No2177 掛軸 在銘 ハングル 韓国語 一行書 肉筆紙本 朝鮮美術,两宋辽金书法-书法空间——永不落幕的书法博物馆,安】中国北宋時代時画家「王希孟書」絹本「春山吟賞図」掛軸 共,日本に漂着した朝鮮船のこと ①1819年鳥取県琴浦町に漂着した,韓国陶器壁掛け可能 民画(鵲虎図)フレーム 壁飾り・額・民画軸先含めない全体的な大きさは210cm×48cm程度です。書道具 中国古墨 厳鎮麟伯氏書画之墨 五石漆煙 存古堂 57g 使用あり。韓国の書家のようです。掛軸 八代玲華『白梅図』花鳥図 絹本 肉筆 共箱付 掛け軸 a040916。우죽 양진니(友竹 楊鎭尼)오랫동안 교육계에 몸담았으며 서예활동을 병행해 왔다. 19년 동안 낙선 없는 국전 입상을 통해 1974년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고, 국전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지냈다. 1980년대 초에는 정당생활을 통해 대학 서예과 창설의 기반을 닦는 일에 공헌했으며, 두 차례에 걸쳐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1998년에는 대한민국 옥관 문화훈장을 받았다.현재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 우죽서예연구실에서 40여 년 이상 전통서를 연구하며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주요 작품으로는 경복궁 내 현판 경성전, 태원전, 효창동 김구 선생 기념관에 창렬문, 의열문, 동수원 혜령군 사당 내에 현판과 신도비가 있다.저서로는 『나의 서예 인생』, 『격몽요결 소자본』,『友竹 楊鎭尼 楷書․行書․草書』를 발간하였다.